검색결과
  • 배재중 팀, 단·복식서 우승

    제5회 전국 학생 종별 탁구선수권대회가 신광여고 강당에서 17일 하오 개인전을 끝내고 폐막됐는데 배재중은 남중부의 단식, 복식에서 모두 우승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4.18 00:00

  • 뉴스의주인공의 찾아서(15)4개의 「메달리스트」김충용군

    『4개의 「메달」을 얻기 위해 네 번 울었습니다』 태국도드 「방콕」에서 열렸던 제5회 아세아경기대회 한국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「메달」을 차지한 탁구 김충용 선수의 말이다. 탁구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29 00:00

  • 「메달」딴 영광의 얼굴

    ▲김충용(24) 대전출신, 전매청 소속. 국내탁구 「랭킹」2위이자 세 번이나 국제경기에 출전. 남자단식과 혼합복식에서 은, 남자복식에서 동「메달」을 차지한 김 선수는 19일 동양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20 00:00

  • 한국 구기에서 개가

    【방콕=본사특별취재반】대회폐막을 하루 앞둔 19일 한국선수단은 탁구 및 남녀배구, 농구 등에서 금1, 은3, 동5 도합 9개의 「메달」을 추가함으로써 금12, 은18, 동 5, 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20 00:00

  • 여자복식 금메달권

    우리 나라의 최정숙양과 윤기숙양은 19일 상오에 열린 탁구 여자단식 준준결승전에서 인니의 「라트너」와 자유중국의 임행국 선수를 각각 3-0, 3-2로 누르고 준결승전에 진출, 「메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19 00:00

  • 중공탁구서도 우세

    【프놈펜30일로이터동화】중공은 30일 이곳에서 열린 「가네포」경기대회 탁구종목을 휩쓰는 가운데 「리·푸중」이 남자 단식 전에서 세계선수권자 「추앙·테·퉁」을 물리치고 우승했다. 중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01 00:00

  • (끝)아주 경기 우리 대표단 실력

    우리나라가 월남·자유중국과 벌이는 삼파전을 무난히 돌파, 일본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겠다는 종목이다. 한국은 59년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단체전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1.30 00:00

  • 강희정 단식 남1위 탁협 종합랭킹 발표

    대한탁구협회는 22일 66년도 남녀선수종합「랭킹」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. ◇단식 ▲남자부=①강희정(육군) ②김충용(전매청) ③주창석(육군) ④최승의(전매청) ⑤김지화(육군) ▲여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9.23 00:00

  • 강의정 곽수자 우승|종합탁구폐막

    이곳 충북대 강당에서 진행된 제20회 전국종합 탁구 선수권 대회는 남자단식에 강희정(육군), 복식에 최승의, 김충용(전매청), 여자단식에 곽수자(산은), 복식에 김수경·이신가(산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18 00:00

  • 조일정기팀도 제압 일원정 실업 탁구단

    친선경기차 방일중인 한국실업여자탁구선수단은 8일하오 명거옥에서 일본의 조일정기와의 단식대전에서 4대2로 승리했다. 이로써 한국여자팀의 방일 전적은 7전6승1패이다. 이 여자팀이 9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09 00:00

  • 전관서 여자팀 대파| 남자「팀」은 석패

    친선 경기 차 방일 중인 한국남녀실업탁구선수단은 6일하오 대판의 복도체육관에서 일본의전관서선발 「팀」과 대전 남자는 3대4 (복식1대1, 단식2대3)로 석패 했으나 여자는6대1 (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07 00:00

  • 삼정생명격파

    친선경기차 일본을 원정중인 한국실업선발 탁구「팀」은 1일 하오5시부터 동경의「시티즌」시계체육관에서 남자「팀」은「시티즌」과 대전하여 7대0(복식2대0·단식5대0)으로 패하고 여자「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02 00:00

  • 김지화 준결승 진출

    제2회 전국실업탁구대회가 17일 상은 「코트」에서 개막, 첫날경기 남자 개인단식 A조에서 김지화(육군)는 백명윤과 주창복을 물리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18 00:00

  • 주창복 이신자 단식서 우승

    제 19회 전국 남녀 탁구 선수권 대회는 주창복(전매청) 이신자(산은)가 각각 남녀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폐막되었다. (20일·서울여상)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22 00:00

  • 일 여자단식에 우승

    일본관서대학 남녀탁구선발「팀」초청 개인경기(21일·계성여고)는 친선경기인 까닭에 결승전을 갖지 않고 여자단식 경기는 일본의 견합에게 우승을 주었고, 최승의 김충용이 진출한 남자결승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22 00:00

  • 여자부 산은팀 쾌승

    일본 관서대학 남여 탁구선발「팀」초청 한·일 친선 l차전 경기(17일·계성여고)에서 관서대학선발 남자「팀」은 육군PX「팀」을 5-2로 물리쳤으나 여자「팀」은 산은에 4-3으로졌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18 00:00